실직한 남편, 시아버지, 애색희 둘 딸린 여인네가 사글세 10만원을 내지 못하고 배를 곯다가 식료품 점에서 고등어, 과자 등을 훔친 사건 (2009년 3월 3일)
http://www.newsis.com/article/view.htm?cID=article&ar_id=NISX20090303_0001535525
실직한 남편과 여섯살 난 딸래미가 있는데 아내가 또 임신하자 임신중절 수술 받을 돈이 없어 부부가 동반으루다가 강도짓을 한 사건 (2009년 3월 2일)
http://www.segye.com/Articles/NEWS/SOCIETY/Article.asp?aid=20090302004281&subctg1=&subctg2
IMF 구제금융 시기 이후 한국사회에서 해고, 부도, 이혼, 자살 등은 우리의 주변에서 일상적으로 접하는 사건이 되었다.
그런데 일상생활 속의 개개인들은 자신들의 행위 또는 자신들이 처한 상황이 어떠한 사회적 조건 속에서 이루어지고 사회 전체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며, 이로 인해 어떠한 사회적 변화가 일어나서 자신의 장래에 영향을 미칠 것인지를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한 사회 속의 개인들의 행위는 자신들에게는 일상적인 행위이지만 사회적으로는 단순히 일상적인 것만은 아니다. 이들의 행위는 일상 속에서 생각하기 어렵거나 무관심하게 지나치는 역사적/사회구조적 상황 변화의 산물들이다. 이러한 변화는 특정한 제도나 규칙을 내포하는 사회적 관계(또는 사회구조) 속에서 일어나는데, 이러한 사회적 관계 및 조건의 변화는 때로는 직접적으로, 때로는 간접적으로 늘 우리의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친다.
그래서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이해하려면 개개인들의 삶의 모습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역사적 과정에 대한 관계적/종합적 사고가 필요하다. 이것이 바로 밀즈(C. Mills)가 말하는 사회학적 상상력(socialogical imagination)이다.
- satagooni

엉후~
요즘
1. 악당들이 인기몰이용으로 풀어제끼는 돈을 슬슬 쓸어다가
2. 남 좋은 일 시키기
를 하러 다니는데 2번 과정을 어떻게 도덕적으로다가 이쁘게 바이패쓰 할 수 없을까
간신히 짬짬히 생각하다 까먹다 반복하고 있어요